[위클리오늘=신민호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모임전용 금융상품인 ‘NH모여라통장(입출식/정기예금)’을 출시했다.

‘NH모여라통장’은 모임전용 특화통장으로 올원뱅크의 ‘더모임 서비스’에서 모임명과 회비를 설정하면 자금관리 복합서비스를 이용해 모임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회비가 100만원 이상 쌓이면 정기예금으로 손쉽게 전환해 운용할 수 있다. 정기예금의 기간은 6개월이고 1인 4계좌까지 가능하다.

출시를 기념해 2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올원뱅크로 신규가입하고 모임을 개설한 고객 중 총 100명을 추첨해 외식상품권(10만원권)을 제공한다.

본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NH모여라통장’ 정기예금 가입 시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여행상품권(100만원)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