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동제약>

[위클리오늘=김성한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가수 홍진영을 모델로 한 광동 헛개차와 광동 헛개파워 신규 CF를 선보인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평소 홍진영이 보여준 유쾌한 에너지는 광동 헛개차와 잘 어울린다”며 모델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그녀의 히트곡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밧데리’ 편과 ‘엄지척’ 편 2개의 영상으로 제작됐다. 광고에서 홍진영은 광동 헛개차와 함께 하는 흥겨운 댄스타임을 연출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광동 헛개차와 광동 헛개파워가 숙취 없는 즐거운 술자리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며 “홍진영과 함께하는 SNS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출시된 광동 헛개차는 1병(500㎖ 페트기준)에 헛개나무 열매추출 농축액(고형분 4.5%기준) 2만6000㎎을 함유해 특유의 진한 맛으로 꾸준한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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