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신민호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병철)가 모바일 자산관리 앱인 ‘신한i 알파’ 홈화면을 개편하고 기념이벤트를 실시한다.

개편된 홈화면은 별도의 앱 로그인 없이도 국내외 시황과 매매동향, 수급 및 특징종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고객의 투자패턴 등에 따라 개인화된 추천종목을 종목 검색화면을 통해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홈화면의 신한플러스를 통해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의 주요 금융거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홈화면을 개편을 기념해 이달 21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앱화면의 붉은색 한글을 찾아 모두 클릭한 고객 100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평가 및 사용후기를 남기고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100명을 추첨해 현금 1만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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