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옥당, 연희동사진관과 협력

‘카드의정석’에 담긴 정성과 진심의 마음 전달해

[위클리오늘=전근홍 기자] 우리카드(사장 정원재)가 ‘카드의정석’ 1주년을 맞아 바이럴 필름 ‘엄마와의 연희동 데이트’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엄마와 좋은 것을 나누고 싶었던 딸이 엄마와 함께 가고 싶었던 연희동의 명소들을 방문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는 내용으로 양갱상점 금옥당과 연희동사진관의 도움을 받아 촬영됐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엄마를 위해 데이트를 준비하는 딸의 마음처럼 ‘카드의정석’에 담은 ‘진심’을 전해 드리고 싶었다”며 “따뜻한 봄에 레트로 감성 가득한 연희동에서 좋은 추억 만드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상에 나왔던 콜라보 아이템들도 4월 한 달간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정석 스페셜 양갱 세트는 금옥당에서 7천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연희동사진관에서 흑백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하면 액자를 무료로 증정한다.

우리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제품 소진 시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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