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유튜브 활용 정기 발행 영상 매거진
푸르지오 분양 외 부동산, 인테리어 등 콘텐츠 다양

푸르지오 라이프 콘텐츠.<사진=대우건설>

[위클리오늘=손익준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이 24일 업계 최초 유튜브 활용 영상 매거진 ‘푸르지오 라이프’를 선보인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푸르지오 라이프는 2005년부터 발행되던 웹진을 트렌드에 맞춰 동영상 매체로 변형했다. 다양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고객 소통 채널로 활용한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푸르지오 라이프는 기업 홍보에 치중한 기존 방식과 달리, 주택 및 아파트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담아 정기 제공하는 영상 매거진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푸르지오 분양 정보를 비롯, 부동산 상식, 인테리어 팁, 세무상식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운영한다”며 “고객과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는 푸르지오로 만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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