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결제 금액 중 온라인 비중 25%

[위클리오늘=김성한 기자] 삼성전자는 모바일 페이먼트 서비스 '삼성 페이'가 출시 44개월 만에 국내 누적 결제 금액 40조원, 가입자 수 14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 페이는 2018년 국내 오프라인 간편결제 금액 중 약 80%를 차지한다. 온라인 결제 사용도 증가해 삼성 페이 전체 결제 금액 중 약 25%가 온라인에서 이뤄졌다.

삼성전자는 “삼성 페이는 해외 송금, 선불카드, 쇼핑, 교통카드, 멤버십, 입출금 등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선보이며 사용성과 편의성을 확대하고 있다”고 했다.

삼성전자는 우리은행과 협력해 삼성 페이 '환전' 서비스를 출시한다.

환전 서비스는 삼성 페이 애플리케이션에서 환전 신청 후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외환을 수령하는 서비스로 미화, 엔화, 유로화 등 총 15종의 통화를 지원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간편결제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사용자가 일상생활에서 편리한 핀테크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삼성 페이 환전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6월 12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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