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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팜 목장 나들이' 인기몰이트랙터투어, 승마 체험 등 다양한 놀거리 풍성

[위클리오늘=김인환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진행하는 ‘렛츠런팜 목장 나들이’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렛츠런팜 목장 나들이는 가족과 함께 자연을 즐기고 다양한 말(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기수 꿈나무들을 만나고 한 마리에 수십 억 원에 달하는 씨수말을 접할 수 있으며 각종 말 문화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나들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근교지에 숨겨진 푸른 초원 '렛츠런팜 원당'

렛츠런팜 원당 <사진=한국마사회>

경기도 고양시에는 10만 평에 달하는 넓은 초지의 ‘렛츠런팜 원당’이 있다. 이미 여러 차례 잡지에 소개될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이곳은 한국 경마를 대표하는 기수들을 양성하는 ‘기수 아카데미’가 있는 곳이다.

매주 월·화요일을 제외하고 상시 무료 개방한다. 주로를 달리는 말과 기수 후보생들의 기승 교육도 구경할 수 있다. 가까운 서삼릉까지 탐방할 수 있어 근교 나들이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료 및 어린이 승마 체험은 무료다.

한국 말산업의 힘, 고가의 씨수말이 사는 '렛츠런팜 제주'

렛츠런팜 제주 <사진=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제주는 한국 경마 선진화의 든든한 전초기지다. 우수한 혈통과 대회 성적이 증명된 10두의 씨수말을 보유해 경주마 품종 개량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는 목장의 다양한 시설을 탐방하는 ‘트랙터 마차투어’를 운영한다. 전문해설가와 함께 마방과 어린 경주마들의 훈련장 등을 돌아보며 경주마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접할 수 있다.

트랙터 마차 투어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5회~6회 운영하며 평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육십령 자락의 자연환경과 광활한 초지를 감상하는 '렛츠런팜 장수'

렛츠런팜 장수 <사진=한국마사회>

해발 400m가 넘는 남덕유산 자락에 위치한 렛츠런팜 장수는 경주마 후기육성과 승용마 생산 기술의 메카로, 교배소, 동물병원, 인공 수정 실험실 등이 있다. 46만 평의 광활한 풍경과 더불어 다양한 말 문화 체험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다.

승마체험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말을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책로가 조성된 넓은 정원에서는 갖가지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다. 이곳 역시 트랙터 투어를 통해 목장전역의 목가적 풍경과 초지의 말들을 구경할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 개방한다.

김인환 기자  in@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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