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김도진 기업은행장(왼쪽 네번째), 우 따웅 툰 미얀마 대외경제투자부 장관(오른쪽 네번째), 우 탄 신 주한미얀마대사(오른쪽 세번째), 우 쪼 민 윈 미얀마 상공회의소 회장(왼쪽 세번째) 등이 ‘미얀마 투자설명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위클리오늘=신민호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미얀마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얀마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260여개 중소기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따웅 툰 미얀마 대외경제투자부 장관, 우 탄 신 주한미얀마대사 등 미얀마 정‧재계 인사와 국내 전문 강사들이 참가해 미얀마의 외국인 투자환경과 법률 및 지원제도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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