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등 4종

넷마블이 LG전자가 진행하는 ‘LG V50 ThinQ 5G 게임 페스티벌’에 게임 4종을 출품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넷마블>

[위클리오늘=신유림 기자] 넷마블이 출품하는 게임은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등 4종이다.

1차 행사는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4일, 2차 행사는 다음달 20~21일까지 진행된다.

1차는 LG베스트샵 전국 51개 본점 및 주요 매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매장에 설치된 시연대에서 주요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해당 기간 동안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대회도 함께 개최된다. 타임어택 챌린지 모드를 통해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운 이용자 5명에게 LG V50 ThinQ·게이밍 모니터·LG 퓨리케어 미니 등을 증정한다. 또 모든 참가자들에게 ‘5성 파이터(94 김갑환)’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2차는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넷마블 부스에 배치된 LG V50 듀얼패드 디바이스로 넷마블 출품작 4종을 모두 체험할 수 있다.

넷마블 윤혜영 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넷마블의 인기 모바일 게임도 체험하고 다양한 상품도 받아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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