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신유림 기자] 올해로 4회째 맞이하는 뮤지션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 ‘인디스땅스 2019’가 지난달 13일 시작으로 21일 간 참가 모집 진행, 역대 최대 지원자수(446팀)를 기록했다.
446개 팀 중 총 44개 팀을 선정해 7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 본격 예선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음원 제작·유통 지원과 더불어 더아이콘티비의 촬영지원을 바탕으로 음악과 영상 완성도를 극대화 했다.
예선 경연은 27일(토)과 28일(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며 이 중 상위 10개 팀(TOP 10)을 선별한다.
신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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