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 방법과 하반기 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등 전문가 강의 진행

1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제5회 ‘퇴근 후 100분’ 세미나가 개최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위클리오늘=신민호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17일 서울 중구 소재 본점 대강당에서 제5회 ‘퇴근 후 100분’ 세미나를 개최했다.

해당 세미나는 30~40대 직장인들이 퇴직 이후의 삶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미나다.

이번 세미나에선 신한은행 퇴직연금 상품을 이용하고 있는 30~40대 고객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3040세대를 위한 효과적인 자산관리 방법 ▲하반기 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강의가 진행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매회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은퇴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차별적인 솔루션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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