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카카오톡으로 가입하는 자동차 보험
런칭 기념 이벤트 진행 중

[위클리오늘=신민호 기자] DB손해보험(대표이사·사장 김정남)의 사이버마케팅(CM) 채널인 D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새로운 TV광고를 공개했다.

해당 광고는 DB손보가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다이렉트 톡’ 서비스를 주제로 한다.

이는 카카오 톡 메신저를 통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가입·갱신·긴급 출동 등 다양한 보험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광고는 카카오 톡을 통해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는 모습을 보고 믿지 못해 의심하는 친구들 간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광고로 고객들이 더 편리한 보험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DB손보의 모습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더 좋은 다이렉트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DB손보는 광고 런칭과 함께 ‘DB다이렉트 톡’ 카톡 플친들을 위한 이벤트도 9월 15일까지 실시한다.

플친(플러스 친구) 맺기만으로 응모되는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목표 플친 수 100만 명 달성 시 추첨해 현금 1억 원과 반얀트리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