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원F&B>

[위클리오늘=신유림 기자]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는 멕시코 전통 고추 치폴레의 맛을 살린 ‘덴마크 구워먹는 치즈 매운맛’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자연치즈에 치폴레를 첨가해 매운 맛을 더했다. 치즈의 풍미는 물론 쫀득한 식감과 치폴레의 중독성 있는 매운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제품은 전국 대형마트 및 편의점 또는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치폴레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매운 고추 할라피뇨를 훈연하고 건조해 만든 원료다.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