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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광주서 15년만에 ‘더샵’…‘염주 더샵 센트럴파크’

[위클리오늘=손익준 기자] 광주광역시에 ‘봉선 포스코 더샵(2004년)’에 이어 15년 만에 포스코건설의 ‘더샵’ 단지가 들어선다.

이달 분양 예정인 ‘염주 더샵 센트럴파크’는 포스코건설이 광주 서구 염주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 조성하는 단지다.

지상 최고 30층, 18개 동 총 1976세대 규모로 일반엔 851세대가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59㎡ 107세대 ▲76㎡ 679세대 ▲84㎡ 65세대로 전 세대가 수요가 많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이번 단지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장점이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차 없는 지상 공간을 비롯해 3~4Bay‧드레스룸·와이드 주방 등 다양한 특화설계로 공간효율을 극대화했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눈에 띈다.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단지로 단지 바로 옆에 화정남초가 있고 전남중과 광덕고 등도 인접해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1호선 쌍촌역과 종합버스터미널이 가깝고 도보 이용이 가능한 지하철 2호선 월드컵경기장역도 들어설 예정이다.

생활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월드컵경기장·풍암호수공원·풍암중앙공원(계획) 등을 비롯해 롯데아울렛·롯데마트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인근에 있다.

회사 관계자는 “광주광역시에 15년 만에 선보이는 더샵인 만큼 지역민들의 관심이 크다”며 “포스코건설의 기술력을 활용해 지역 내 랜드마크로 짓겠다”고 밝혔다.

손익준 기자  ps@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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