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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대부도 '유진정원' 조성

지역과 함께하는 생태공원조성 프로젝트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에 200평 규모의 자작나무정원 조성

지난 5월 10일 개장된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 내 유진정원의 전경. <사진=유진투자증권>

[위클리오늘=신민호 기자] 유진투자증권(대표이사 유창수)이 사회공헌활동으로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바다향기수목원에 200평 상당의 유진정원을 조성했다.

유진투자증권의 ‘지역과 함께하는 생태공원조성 프로젝트’ 중 하나인 유진정원은 작년 10월 임직원 체육대회를 기념해 추진했다.

유진투자증권을 비롯한 유진금융그룹 임직원들은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 서편 200평 부지에 자작나무 등 120그루의 나무를 심은 뒤 지속적으로 관리해왔다.

바다향기수목원은 대부도의 생태환경 보전과 도민 휴식공간 확보를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11만2000㎡의 큰 규모를 자랑하며 2007년 착공돼 지난 5월 10일 개장했다.

바다향기수목원 관계자는 “개별 기업이 지역사회의 생태, 환경 조성사업에 함께하는 것은 드문 일이라 더욱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유진정원은 방문객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향후 나무가 더 성장하면 더욱 인기가 오를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이번 유진정원 외에도 생태공원조성 활동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2014년에는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 500평 규모의 ‘유진의 숲’을 조성하고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임직원들이 순차적으로 정기 방문하여 관리하고 있다.

또한 2017년부터 올해까지 총 3년에 걸쳐 총 2000평 규모로 제 2·3의 유진의 숲을 조성 중이다.

유창수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유진투자증권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민호 기자  fi@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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