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만 여개 가을 신학기 준비 관련 상품 한 자리에
‘신학기 필수준비물’, ‘참고서&필독도서’ 등 4개 카테고리

[위클리오늘=신유림 기자] 쿠팡은 다가오는 가을 신학기를 맞이해 ‘신학기 준비’ 테마관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테마관은 신학기 준비물인 참고서부터 가전, 가구까지 맞춤 카테고리로 운영한다. 카테고리 할인관을 통해 25일까지 최대 6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학기 필수준비물’ ‘참고서&필독도서’ ‘신학기 필수가전’ ‘신학기 공부방&자취방’ 등 4개의 카테고리로 나눠 고객 구매 편의를 높였다.

‘신학기 필수 준비물’과 ‘신학기 참고서&필독도서’는 유아부터 초·중·대학생 학년별 맞춤 상품을 선보인다. 또 노트북, 모니터 등 ‘신학기 필수가전’, 유아동 가구, 수납용품을 선보이는 ‘신학기 공부방&자취방’ 카테고리도 준비했다.

아울러 테마관 내 각종 최신 디지털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신학기 디지털 페어’도 진행한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디지털상품을 포함해 가구, 도서까지 신학기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상품들로 이번 테마관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 편리하고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테마관, 기획전 등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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