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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8월 분양

도시 개발사업 등 호재로 의정부시 아파트 거래량 증가
의정부 정비사업 구역…브랜드 아파트촌으로 변모

[위클리오늘=손익준 기자] GS건설이 최근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경기 의정부에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을 이 달 분양한다.

14일 GS건설에 따르면 최근 의정부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광역 교통망 구축‧재개발‧재건축 등 각종 도시 개발사업에 따른 호재 때문이란 분석이다.

한국감정원의 아파트 거래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의정부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하반기 (7497건)보다 20.66% 상승한 9046건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거래량(62만9051건→51만6007건, -17.97%)과 경기도 거래량(22만8962건→16만8437건, -26.43%)이 감소한 것과는 대비된다.

과거 군사도시 이미지와 개발제한 등으로 저평가받아온 의정부가 정비사업을 통해 변모를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란 관측이다.  이에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의정부 재개발은 ▲중앙2구역(2473가구)‧3구역(910가구) ▲가능1구역(466가구) ▲금오1구역(832가구) ▲장암1구역(769가구)‧3구역(887가구)‧5구역(1070가구) 등 7개 구역 7407가구다.

지난해 의정부 정비사업 분양은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11월 용현주공아파트 재건축 물량 ‘탑석센트럴자이’는 일반분양 480가구 모집에 2만23명이 몰려 41.7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에 분양할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또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의정부3동 중앙 2구역 재개발을 통해 들어설 이번 단지는 GS·두산·롯데건설이 참여한다.

지하 2층~지상 36층 17개 동으로 전용면적 39~98㎡ 총 2473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총 1379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의정부 중심가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접근성이 장점이다. 신세계백화점‧롯데마트‧의정부 로데오거리‧제일시장‧의정부예술의전당 등이 인접해있다.

1호선 의정부역이 도보권에 있고 GTX-C노선 개통도 예정돼 있다. 단지 바로 옆엔 서울로 연결되는 3번 국도와 서울외곽순환도로 의정부IC 등 광역도로망도 자리 잡고 있다.

GS건설 박희석 분양소장은 “초역세권 단지에다가 GTX-C노선 예비타당성조사도 통과해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며 “이번 단지는 의정부 서쪽 지역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손익준 기자  ps@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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