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뱅톱랭킹' 8월의 선수를 맞춘 고객에게 1350만 원 상당 경품 제공

웰컴저축은행이 신개념 프로야구선수 평가 시스템 ‘웰뱅톱랭킹’의 ‘8월의 선수’를 맞춘 팬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웰컴저축은행>

[위클리오늘=신민호 기자] 웰컴저축은행(대표이사 김대웅)이 프로야구 팬을 위한 1350만 원 상당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웰컴저축은행은 2017년부터 신개념 프로야구선수 평가 시스템 ‘웰뱅톱랭킹’을 운영하고 있으며 ‘8월의 선수’를 맞춘 팬에게 300만 원 상당 여행상품을 포함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8월의 타자 및 투수를 가장 먼저 맞춘 1등 ‘초구홈런상’에겐 300만 원의 여행상품권을, 아쉽게 1등을 놓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등과 동일한 300만 원의 여행상품권을 제공하는 ‘그랜드슬램상’을 2명에게 전달한다.

이밖에도 100만 원 상당의 ‘인기상’과 ‘안타상’, ‘파울상’에게 푸짐한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는 웰컴저축은행 자사의 모바일 풀 뱅킹 앱 웰컴디지털뱅크(웰뱅) 및 KBSN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또한 이번 이벤트 외에도 ‘보너스 이벤트’인 초성퀴즈 ‘ㅇㅋㅈㅊㅇㅎ’을 맞추는 응모자에겐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로 제공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신개념 선수평가시스템인 ‘웰뱅톱랭킹’이 많은 야구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로 야구팬들이 프로야구를 더 즐겁게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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