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신유림 기자] 농심켈로그는 22일 ‘허쉬 초코 크런치’의 바이럴 영상 ‘그럴땐 그러치’ 시리즈가 공개 2주만에 온라인 누적 조회수 350만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그럴땐 그러치 시리즈는 일상에서 흔히 경험하는 답답한 상황을 허쉬 초코 크런치 2종이 리프레시 해준다는 내용을 담았다. 제품명 ‘크런치’와 멘트 ‘그러치’가 절묘한 라임을 이룬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10대 타겟의 ‘고백편’·‘친구수다편’과 20대 타겟의 ‘조모임편’·‘통장잔고편’으로 총 4편이며 1020 세대의 공감상황과 메시지만으로 화제가 돼 이례적이다.

아울러, 농심켈로그는 오는 28일까지 허쉬 초코 크런치를 총 100명에게 증정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상 속에서 진하고 달콤한 초콜릿으로 리프레시가 필요한 나만의 순간을 #그럴땐그러치 #허쉬초코크런치 해시태그와 함께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켈로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농심켈로그 마케팅 최미로 상무는 “앞으로도 젊은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친근한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농심켈로그는 2017년부터 초콜릿 전문기업 허쉬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허쉬 초코 크런치와 허쉬 초코 크런치 다크초코 2종 등 제품을 선보이며 초콜릿 맛 시리얼 시장에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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