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신유림 기자] 쿠팡이 다음 달 8일까지 2주간 ‘2019 가을 패션 위크’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가을 신상품 및 추천 상품을 2500개 모아 선보이며 여성·남성·유아동 의류·신발·스포츠패션 등 제품을 8개 테마로 분류해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라코스테·벤시몽·엘렌주얼리·키즈레시피 등 13개 유명 브랜드 상품을 모은 ‘브랜드관’도 운영한다.

특히 이번 기획전에서는 40 여개 브랜드 상품을 2주간 4차에 걸쳐 특가에 만나볼 수 있으며 가을 신상품부터 지난 시즌 이월 상품까지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티파니 곤잘레스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더 좋은 고객 경험을 위해 로켓배송 패션상품의 경우 일부 상품군을 제외하고 구입 후 30일내 무료 교환·반품 가능해 더욱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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