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직무 25명, IT 직무 10명 등 총 35명 채용 예정

[위클리오늘=신민호 기자] KB국민카드(사장 이동철)가 2019년 하반기 신입 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일반 직무 25명과 정보기술(IT) 직무 10명 등 총 35명을 채용하며 KB국민카드 채용 홈페이지에서 다음달 1일 오전 10시까지 지원 받는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 등을 거쳐 오는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공감 능력과 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역량과 창의성을 갖춘 우수 인재들의 지원을 바란다”며 “KB국민카드는 앞으로도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빅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기반 강화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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