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신유림 기자] 쿠팡이 다음 달 5일까지 ‘가을맞이 리빙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페어에서는 2만6000여 종의 상품을 ▲가구·수납 ▲생활용품 ▲침구·홈데코 3개 테마와15개 카테고리로 꾸몄다.

특히 계절이 바뀌면서 자주 찾는 수납·정리 상품이나 청소 용품은 상품별로 세분화해 페이지를 구성했다.

더불어 스카치브라이트·샤바스·필립스 등 21개 홈 리빙 브랜드를 모아 브랜드관을 구성했다.

또 행사기간 동안 주차별 8개 상품을 선정해 할인가에 선보이는 ‘기간 한정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윤혜영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더 좋은 고객 경험을 위해 수만가지 상품을 로켓배송으로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