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신유림 기자] 마라탕 전문 프랜차이즈 라화풍부가 25일부터 오리온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백화점·대형마트 등 일부 매장을 제외한 라화쿵부 전국 매장에서 1만2000원 이상 마라탕 주문 고객에게 테이블당 ‘오징어 땅콩’·‘도도한 나쵸’ 마라맛 스낵 체험 팩을 랜덤으로 증정하는 행사다.

서울·경기·부산·대구·울산 등 전국 93개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실시하며 체험 팩 소진 시 종료된다.

라화쿵부는 “국내 마라탕 업계의 대표 브랜드로서 대표 제과 브랜드 오리온과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