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신유림 기자] 식약처는 남경물산이 수입한 '양념바지락젓갈(유형:양념젓갈)' 제품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 명령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 2021년 5월5일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회수식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야 하며 동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제조업소로 반납해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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