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신유림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4일부터 10일까지 'LG V50S ThinQ(이하V50S)’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구매 고객은 업그레이드 된 듀얼스크린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18일까지 개통한 예판고객이 11월 30일까지 사은품을 신청하면 LG전자의 무선 이어폰 ‘LG TONE+ Free’와 ‘액정 1회 무상 수리 서비스’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SK 텔레콤 고객은 ‘더블할인’으로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한 SKT라이트플랜’으로 전월 30만 원 이상 이용 시 24개월간 최대 46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KB T프리미엄 카드’로 통신비를 자동납부 하고 전월 실적이 80만 원 이상일 경우 24개월간 통신비 최대 50만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중복적용 가능하다.

아울러 T월드다이렉트 예약구매 고객에게 ‘오늘 도착’·‘찾아가는 개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를 방문해 개통 및 데이터 이전까지 제공하는 서비스로 T 월드 다이렉트에서 신청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