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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언론인, 산청한방약초축제 세계에 알린다
   

국제심포지엄 방한…산청·진주·함양 찾아
공동취재단 축제 이모저모 재외동포에 소개

[산청=위클리오늘] 전혜은 시민기자= 세계 40여 개국에서 180여 개 한글 미디어를 운영하는 언론인들의 모임인 세계한인언론인협회(회장 전용창, 이하 세언협)가 경남 산청을 찾았다.

지난 7~8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9회 세계한인언론인 국제심포지엄을 마친 세언협 일행은 9일 산청을 방문, 동의보감촌과 산청한방약초축제장을 둘러봤다.

이날 산청을 찾은 세언협은 한인매체 기자 등 60여 명으로 구성된 공동취재단을 꾸려 국내 최대 규모의 항노화 웰니스 관광지 동의보감촌과 대한민국 대표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이모저모를 취재했다.

이들은 동의보감촌 동의전에서 한방 기 체험을 가진데 이어 한의학박물관을 관람한 뒤 주제관으로 옮겨 산청의 한방 항노화 산업 현황과 미래상을 확인했다.

오후 들어 약초축제장을 찾은 공동취재단은 무료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는 ‘혜민서’와 증상별 맞춤 탕약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내몸의 보약 체험’ 등 다양한 항노화 웰니스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세언협 일행은 이후 진주로 자리를 옮겨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이자 물과 빛의 아름다움, 역사성을 겸비한 진주남강유등축제를 관람한다.

이틑날인 10일에는 오는 2020년 개최 예정인 함양군의 ‘2020 산삼 항노화엑스포’ 준비 현장도 돌아볼 예정이다.

세언협 관계자는 “고국에서 열리는 우수한 콘텐츠의 축제들을 재외 한인 동포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라며 “750만 동포는 물론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영향력 있는 축제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과 경남 진주, 산청, 함양 등에서 열리는 2019 제9회 국제심포지엄은 외교부, 통일부, 문화체육관광부, 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한국언론진흥재단, 재외동포재단, 서울특별시 등이 후원한다.

전혜은 시민기자  jhe@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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