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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철도 개통 최대 수혜지역…양촌·구래역

장기역부터 승차포화상태
일부 시민들 거꾸로 양촌역가서 다시 승차

[위클리오늘=김도훈 기자] 지난달 28일 오전 5시30분 김포 도시철도 골드라인 운행이 시작돼 현재 김포한강신도시 시민들의 출퇴근 문제를 해소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출퇴근시간엔 많은 인파에 탑승을 하지 못할 정도로 포화상태가 돼 거꾸로 출발역인 ‘양촌역’과 ‘구래역’쪽으로 돌아 출근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오히려 ‘양촌역’의 탑승인원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역 방향으로 돌아가서 출근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지만 오히려 편하게 앉아가면서 출근하는 현상이 기존 1시간 30분대보다 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김포도시철도 종착역인 ‘양촌역’에서 먼저 탑승해 출근하려는 인원들이 몰리고 있다.

이에 양촌역 주변 주거지에 관심들이 쏟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은 입을 모아서 말을 한다.

김포 골드라인은 양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32분, 서울 중심까지 1시간 정도 소요되며, 현재 김포에서 가장 빠른 교통 수단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것이다.

김포도시철도 ‘양촌역’은 현재 많은 인프라를 담아낼 수 있는 현장이 여러 곳이 있으며 주변 산업단지의 종사자들이 많이 관심을 갖고 거주하기를 희망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주거위치 한가운데에 김포한강신도시 김포도시철도 더블역세권 복층형 오피스텔 ‘연세 7차 두애틱’이 분양 중이라 주목된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10층, 총 224실 규모로 전용면적 20~29㎡로 구성되고 전 호실 복층형 원룸 170실, 복층형 1.5룸 54실로 일부 세대는 테라스와 발코니 등을 갖춘 ‘특화 평면’으로 공급된다.

김포한강신도시 두애틱은 2019년 9월 28일 개통한 김포도시철도 양촌역과 구래역 사이에 들어서 두 역 모두 도보로 약 5분~10분대로 도착할 수 있다.

지하철 5호선이나 9호선으로 환승해 서울 도심 업무 지구로 1시간 정도면 이동 가능하다. 오피스텔에서 M버스 등이 지나는 구래역 복합환승센터도 가까워 버스 이용에도 편리하다. 제2외곽순환도로 355번 지방도로가 인접해 있어 산업단지가 모여 있는 김포골드밸리와 인천검단산업단지까지 출퇴근하기도 편리하다.

사업지 주변으로 이마트, 메가박스, 호수공원 등 이미 완성된 중심상업지구이며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구래역세권 인프라는 물론 대형마트, 멀티플렉스 영화관, 대형스파 등이 주변에 들어설 예정이다.

학교는 반경 1km 내에 한가람초, 나비초, 마산서초(예정), 한가람중, 마산중(예정) 등이 있고 양곡초, 솔터초, 양곡고, 솔터고 등과 가까워 교육환경도 매우 우수하다.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동산가격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전 세대가 젋은 층이 선호하는 복층형 구조인데 반해 분양가격은 일반 단층형 가격대라서 김포한강신도시 구래지구 내에 최저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투자자의 임대수익을 보존하기 위해서 준공 후 2년 동안 월세지원 정책도 실시하고 있다.

각 호실에는 에어컨, 드럼 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전자렌지 등이 갖춰져 있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SKT 스마트홈 IOT서비스도 구축된다. 스마트홈 IOT서비스란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가전의 작동과 조명, 냉난방, 에너지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한강신도시 ‘연세7차 두애틱’은 이 같은 스마트홈 IOT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전매제한이 없어 자유롭게 준공전까지 양도할 수 있어 더욱 더 매력적이다.

한강신도시 김포오피스텔 ‘연세7차 두애틱’은 배후 수요도 풍부한 편이다. 단지와 약 2㎞ 떨어진 거리에는 수도권 서북부 최대 산업단지 집적지인 '김포골드밸리'가 있다.

2020년 준공 예정인 김포골드밸리는 이미 조성된 양촌산업단지와 학운2,3,4산업단지와 함께, 현재 조성 진행 중인 대포산업단지, 학운4-1산업단지 한운산단, 양촌산단, 평화경제자유구역(추진중) 등 7개 산업단지를 포함해 총 600만㎡ 규모의 산업단지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지금까지 김포골드밸리는 전자부품, 의료기기, 조립금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6000여 개 기업이 입주를 마친 상태다.

2020년을 기점으로 15,000여개 이상의 상주 종사자 15만명 이상 기대하여 배후 수요의 입지도 탄탄하게 보장됐다고 볼 수 있다.

분양 관계자들은 "구래동에서 1~2인 가구가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이 넘고, 지난 4년간 구래동 인구가 계속 늘고 있다"며 "김포 도시철도 개통, 김포골드밸리 준공 등의 호재로 인해 김포한강신도시 인구가 앞으로 더욱 늘어나면 소형 주거 시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한편, ‘연세7차 두애틱’ 현장은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6871-57이고 분양홍보관은 강서구 공항대로 247, 퀸즈파크9 C동 1층에 있다. ㈜연세와이세븐스에서 시행하고, 한국산업개발(주)에서 짓는다. 입주는 2020년 8월 예정이다.

 

김도훈 기자  in@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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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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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동진 2019-10-09 20:13:18

    지하철 꽉차면 버스타고말지 어떤호구가 되돌아와서타나요 ㅋㅋ 광고기사도 정도껏내세요.개가웃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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