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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상한 미래, 현실이 되다대국민 ‘과학으로 여는 미래사회 시나리오 공모전’개최
   
▲ 「과학으로 여는 미래사회 시나리오 공모전」포스터

[위클리오늘=송운찬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사회에 예상되는 혁신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고자 ‘과학으로 여는 미래사회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경제/사회상에 대해 국민이 직접 상상, 예측해 봄으로써, 실감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한편, 미래기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사회의 과학기술을 상상할 수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기술 발전에 의해 경제/사회 분야의 변화된 모습을 1,000자 내외의 시나리오로 담아야 한다.

10월 16일부터 11월 12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국민이 제안한 미래 시나리오에 대해 내부 심사를 통해 10개 내외의 우수 시나리오를 선정하여 표창할 계획이다.

선정된 10개 내외의 우수 시나리오는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뿐만 아니라, 대국민 온·오프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순위를 선정한다.

대상은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100만원의 상금을 함께 수여하며, 우수작에 대해서도 광주과학기술원 총장상,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 한국발명진흥회 회장상을 수여한다.

또한, 선정된 시나리오에 포함된 과학기술에 대해서 미래 예측 전문가 그룹의 자문과 보완을 통해 핵심 요소기술을 도출하여, 국가 연구개발 신규 과제 기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과기정통부 또는 광주과학기술원 인공지능 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과기정통부 고서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과학기술은 그동안 제조, 의료, 농업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친 혁신적인 변화의 원동력이었으며, 앞으로 기술의 파급력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의 상상력이 실제 과학기술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지원하여 미래를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송운찬 기자  ps@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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