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쓱쓱 바르기 편리한 휴대용 선스틱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는 벨벳 같은 마무리감

숨37° ‘선-어웨이 벨벳 선스틱’ <사진=LG생활건강>

[위클리오늘=이혜은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에서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없이 매끈한 피부를 선사하는 ‘선-어웨이 벨벳 선스틱’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SPF50+/PA++++)은 물론, 주름 개선 및 미백 기능성까지 3중 기능성을 갖췄다.

벨벳처럼 매끄럽게 피부결을 보정해주고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이나 들뜸 현상없이 보송보송하게 유분을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피부에 감기는 듯 밀착되며 자연스럽게 모공과 요철을 보정해주고, 가벼운 톤업효과까지 있어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사용할 수 있다.

화사한 핑크색의 불투명한 제형이 가볍고 매끈하게 발리면서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피부결을 정돈해주고, 벨벳처럼 실키한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땀과 물에 강한 제형으로 피지분비가 활발해지는 무더운 여름철 선 케어에 안성맞춤이다.

휴대하기 좋은 스틱 타입의 선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쓱쓱 덧바르기에도 편리하다.

숨 마케팅 담당자는 “마스크가 외출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요즘, 뜨거운 태양 아래 마스크 자국만 하얗게 남지 않으려면 자외선 케어는 필수”라며 “덥고 습해지는 날씨 때문에 색조의 두껍고 무거운 사용감이 부담스러운 분에게 벨벳 선스틱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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