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신유림 기자] 식약처는 11일 수입식품등 수입 판매업 (주)비엘엔에이치가 수입한 ‘블루플러스비타민C(유형:건강기능식품)’이 비타민C 함량부족으로 판매 중단 및 회수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 2022년 4월10일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회수식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야 한다"며 "이를 구입한 소비자는 제조업소로 반납해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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