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터 일주일간 예약 실시…최대 40% 할인

▲ 대형 소방 놀이. 사진=이마트 제공

[위클리오늘=염가희 기자] 이마트몰은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일주일간 크리스마스 인기 완구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크리스마스 완구를 사전 예약 구매할 경우 기존 가격대비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행사 대표상품으로 유아용 완구 중 최고 인기 상품인 ‘피셔프라이스 러닝홈’을 연중 최저가 수준인 13만9800원에 선보이고, 남아용 최고 인기 상품인 ‘보쉬 주차타워’도 연중 최저가격인 6만5400원에 각각 판매한다.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적립과 가족 뮤지컬 관람권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상품 구입 고객은 상품별 최대 10% 적립 혜택이 제공되고, 100명을 추첨해 가족 뮤지컬 공연 관람권(1인 3매)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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