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신민호 기자] MG손해보험의 온라인채널인 ‘#JOY다이렉트’가 2월 한 달간 ‘JOY운전자보험 29플랜’ 소문내기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참여방법은 ‘#JOY다이렉트’ 홈페이지에 방문해 ‘JOY운전자보험 29플랜’ 보험료를 확인하고, 개인 SNS 또는 커뮤니티에 자유롭게 29플랜을 소개하면 된다.

이벤트 응모자 중 50명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1만 원권(30명), 스타벅스 커피 쿠폰(20명)을 증정한다.

‘JOY운전자보험 29플랜’은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월 보험료가 2900원으로 동일한 획기적인 운전자보험이다.

한 달에 2900원으로 ▲교통상해사망보험금(1000만 원) ▲벌금비용(2000만 원) ▲자동차사고변호사선임비용(500만 원) ▲교통사고처리지원금(3000만 원)을 보장받고, 매년 무(無)사고 시 월납보험료의 8% 할인혜택도 누릴 수 있어 호평받고 있다.

가입연령은 만 19세부터 60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3년·5년·10년·15년·20년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JOY운전자보험’은 보다 고보장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골절진단비·자동차부상한방치료비 등 보장을 더욱 확대한 표준플랜과 든든플랜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MG손보는 ‘#JOY다이렉트’를 통해 누구나 부담없이 PC와 모바일로 쉽게 가입할 수 있는 운전자보험·해외여행보험·2030 3대 진단비보험 등을 출시하며 온라인 영업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