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도전…“일자리 넘치는 칠곡 만들 것”
[경북=위클리오늘] 민경화 기자= 백선기 새누리당 칠곡군수 예비후보가 15일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청도부군수를 거쳐 2011년 칠곡군수에 당선된 백 후보는 이번 선거로 재선에 도전한다.
백 후보는 1955년생(59세)으로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재산 신고액은 2억4833만원이다.
그는 “일자리가 넘치고 청년이 희망을 갖는 새로운 칠곡 100년을 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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