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 에어컨 실외기, 렌지후드, 주방배관 클린서비스 등 제공

▲ 포스코건설이 11일 더샵 남양주퍼스트시티 아파트에서 새로운 서비스 브랜드인 ‘블루엣’론칭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GS건설
▲ 포스코건설이 11일 더샵 남양주퍼스트시티 아파트에서 새로운 서비스 브랜드인 ‘블루엣’론칭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위클리오늘=정현민 기자] 포스코건설이 11일 새로운 주거서비스 브랜드 ‘블루엣’(BLUET)을 론칭했다.

포스코건설은 ‘블루엣’론칭에 맞춰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친환경키트제작 등 ESG(친환경·사회공헌·지배구조)를 연계한 입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문화강좌, 체험학습 등 입주민 생활만족 서비스도 더욱 강화하고, 모바일 기반 하자보수 시스템을 개선해 고객의 편의성도 증대할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 10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품질만족지수에서 12회 1위 수상, 콜센터 품질만족지수에서 2년 연속 우수 인증을 획득하며 국내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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