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경남 창원·전남 나주·전남 여수서 잇단 완판 흥행

▲ 여수웅천 포레스트 부영 2단지 조감도. 사진=부영그룹
▲ 여수웅천 포레스트 부영 2단지 조감도. 사진=부영그룹

[위클리오늘=정현민 기자] 부영주택이 올해 전국 각지에서 공급한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연일 완판했다.

이달 부영주택이 전남 여수시 웅천택지개발지구에 공급한 여수웅천 포레스트 부영 단지 내 상가는 1단지 상가가 평균 15대 1, 2단지 상가는 평균 6.61대 1의 입찰 경쟁률을 보이며 완판됐다.

앞서 지난 9월 말 부영주택이 경남 창원에서 공급한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1동 상가에서도 평균 22대 입찰경쟁률로 모두 팔렸다.

지난 4월 공급한 광주전남혁신도시 이노시티애시앙 상가는 평균 8.4대 1의 경쟁률기록했다. 2월엔 공급한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2단지 상가도 평균 14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완판됐다.

키워드

#부영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