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게 가는 길은 어쩌면 정말 단순할지도 모릅니다"

[위클리오늘신문사]

▲이태완 작가 - 도서출판 좋은땅에서 '신을 닮았네 1'과 '어린 왕자에게 들려주는 커피이야기 1'이 출간 되었다. (일러스트=안지영)
▲이태완 작가 - 도서출판 좋은땅에서 '신을 닮았네 1'과 '어린 왕자에게 들려주는 커피이야기 1'이 출간 되었다. (일러스트=안지영)

지은이의 말.

이 세상에서 겪는 실재적인 경험과 아픔 그리고 삶에 대한 의혹들은 언제나 우리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왜 이런 시련들을 겪어야만 하는지에 대해 또는 누가 세상을 이렇게 만들었는지에 대해 그 누구도 답을 주지 못할 때 결국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시련의 맨 밑바닥에 도착해서야 알게 된 신의 진심은 '난 너희들에게 항상 좋은 것만 준단다' 였습니다.

전 항상 세상의 진실을 알고 싶어 했습니다.

제가 누구였는지 그리고 왜 이 세상에 왔는지!

그리고 세상이 감추고 숨겨놓은 것들에 대해서 그리고 잊지 말고 간직해야 할 가장 소중한 것들에 대해서 말이지요.

이 세상엔 비슷한 시련과 고통 그리고 의문들이 많기에 저의 경험을 조금이나마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앞으로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알고자 했던 의문과 비밀들이 하나하나 밝혀지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 23편의 이야기를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CONTENTS


01. 신의 유전자.

02. 신의 조각.

03. 모든 것은 자연으로부터.

04. 완벽한 자연스러움.

05. 전 누구인가요?

06. 난 너에게 좋은 것 만 준단다.

07. 인간의 특권.

08. 대천사 루시 엘의 변심.

09. 신의 짝 사랑.

10. 이 땅에 내려온 나의 빛들에게.

11. 신의 방식.

12. 시작과 끝.

13. 지혜로운 선행.

14. 신의 트레이닝.

15. 너희가 이 땅에 내려온 이유.

16. 하얀 도화지.

17. 그림의 재료.

18. 적과의 동침.

19. 너희는 누구니?

20. 루시 엘의 음모.

21. 루시 엘의 후회!

22. 신의 눈물.

23. 아픈 가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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