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가상을 넘나드는 무대에 동시 과몰입 ‘똑 닮은 리액션’ 포착

▲ <사진제공> MBN ‘아바타싱어’
[위클리오늘=전혜은 기자]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의 스타 팔로워 립제이가 고양이 인간 ‘메모리’와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골반을 제대로 꺾어 요염함과 섹시함을 발산하는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또한 ‘아바타싱어’들의 무대에 제대로 과몰입한 스타 팔로워들의 데칼코마니 같은 리액션이 담긴 스틸도 공개돼 웃음을 유발한다.

오늘 밤 10시 20분 MBN을 통해 첫 방송되는 ‘아바타싱어’ 는 아바타에 로그인한 초특급 뮤지션들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이다.

최고의 퍼포먼스 장인 립제이는 ‘아바타싱어’의 무대에 제대로 과몰입한 모습이 포착됐다.

여기에 ‘아바타싱어’의 고양이 인간 ‘메모리’와 깜짝 퍼포먼스 대결까지 펼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아바타싱어’들의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무대 미리보기 스틸도 공개됐다.

물과 불로 팽팽한 대결을 펼치는 ‘란&로기’, 무대의 중력을 지배하는 ‘이안’, 손짓 한 번으로 환상적인 가드닝 퍼포먼스를 보여줄 김순수까지. '아바타싱어'에겐 한계가 없다는 것을 시청자들에게 입증해 보인다.

또한 ‘아바타싱어’들의 무대에 데칼코마니 리액션을 선보이는 스타 팔로워들의 모습도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손을 펴 물과 불을 뿜어내는 ‘란&로기’의 모습을 따라하는가 하면 노래의 분위기에 맞춰 순식간에 변하는 무대에 저절로 손짓이 향하는 등 저절로 아바타싱어에게 빠져드는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높인다.

‘아바타싱어’ 제작진 측은 “아바타싱어들의 노래와 퍼포먼스가 하나가 되듯 가상과 현실이 하나가 되는 무대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오감을 자극하는 새로운 형태의 무대를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아바타싱어’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1회-2회 본방사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바타싱어’ 본방사수 인증샷과 함께 이벤트 해시태그를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에어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20분 MB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 밤 11시 네이버 나우를 통해서도 아바타싱어들의 무대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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