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김현태 기자] 메리츠증권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해외주식∙해외파생∙CFD 데스크를 24시간운영한다.

추석연휴 기간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 중국, 일본, 홍콩, 베트남 외 유럽 11개국이며, 12일은 중추절 연휴로 중국(상해, 심천)과 홍콩시장은 하루 휴장한다.

HTS, MTS, 유선의 다양한 방법으로 해외주식, 해외파생, CFD 거래가 가능하다.

원화로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한 통합증거금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연휴기간에도 별도의 환전 신청 없이 미국, 중국, 홍콩, 일본주식의 거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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