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윤창원 기자] 경기도 광주시 오포 추자지구에 위치한 ‘오포 서희스타힐스’가 분양중이다.

단지가 위치한 추자지구는 분당과 판교, 강남의 생활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경기도 광주시는 최근 지하철과 버스노선, 고속도로 등 대대적인 교통 환경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경강선 경기광주역의 개통을 통해 강남까지 20분대, 분당과 판교는 10분대로 이동 가능해지면서 분당 및 판교를 대체할 새로운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 단지는 현재 주택홍보관 오픈 이후로 분양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더욱이 경강선 개통 및 다양한 교통호재들과 개발호재, 위치적 장점으로 인하여 실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오포 서희스타힐스’의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층 8개동, 총 605세대로 조성되며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59㎡, 84㎡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분당서울대병원, 차병원, 이마트, 롯데백화점, AK플라자 등 다양한 의료시설과 대형 쇼핑시설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경강선 경기광주역 개통 최대 수혜지역인 경기도 광주 ‘오포 추자지구 서희스타힐스’ 주택홍보관은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에 위치해있으며, 분양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표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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