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웨이브’ 연간 이용권과 ‘밀리의 서재’ 구독권 등을 단독 할인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사진=티몬)
티몬은 ‘웨이브’ 연간 이용권과 ‘밀리의 서재’ 구독권 등을 단독 할인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사진=티몬)

[위클리오늘=신유림 기자] 티몬은 ‘웨이브’ 연간 이용권과 ‘밀리의 서재’ 구독권 등을 단독 할인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오는 25일까지 웨이브 연간 이용권을 최대 41% 할인해 선보인다. 이날 티몬 라이브커머스 ‘티비온(TVON)’에서는 웨이브이용권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에어팟프로2세대(1명), 웨이브1만코인(30명), 문화상품권 5000원권(5명) 등을 선물한다. 또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 구독권도 최대 36% 단독 할인가로 선보인다.

박성호 티몬 제휴사업본부장은 “집콕 문화 확산과 더불어 연말 소비활동에 부담을 느껴 집에서 여가·취미를 즐기는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며 “티몬 고객들만 누릴 수 있는 콘텐츠 플랫폼 구독권 특가 기회와 함께 즐거운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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