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1월 한달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1월 한달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더클래스 효성)

[위클리오늘=김인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1월 한달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5일 더클래스 효성에 따르면 이번 팝업스토어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클럽동 갤러리 인숍에서 진행된다.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더클래스 효성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조성,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을 전시한다.

더클래스 효성은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품목을 최대 25% 할인하고 구매 고객에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 & 컬렉션’ 할인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행사 기간 현장에서 차량을 계약하거나 출고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회원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출고 고객에 ▲LG전자 에어로타워(1명)와 계약 고객에 ▲메르세데스-벤츠 트롤리백(5명)을 제공하며 현장에서 ‘메르세데스-EQ’ 시승 행사를 신청한 고객에는 우산을 증정한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남산에 자리한 도심 속 회원제 리조트로 호텔부터 골프, 수영, 아이스링크 등 각종 스포츠 시설과 사우나, 키즈클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고객에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해 높은 브랜드 만족감을 끌어내고자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더클래스 효성은 차량이 제공하는 가치에 걸맞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3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로 활동한 더클래스 효성은 강남대로, 송파, 분당 정자, 구리, 안양 평촌, 용인 수지, 동탄, 청주, 천안, 스타필드 하남 등 10개의 전시장과 죽전, 천안, 하남 등 3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 강남대로, 서초, 도곡, 신사, 송파, 안양 평촌, 죽전, 용인 수지, 구리, 동탄, 천안, 청주, 하남 등 13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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