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이마트가 삼삼데이를 맞아 삼겹살·목심 최대 반값 할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이마트는 3월 1일부터 5일까지 1등급 이상으로 선별한 국내산 냉장 삼겹살·목심(100g)을 행사카드 구매 시 4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KB국민카드로 구매 시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삼삼데이 행사에 한우등심 행사를도 5일까지 5일간 함께 진행한다. 한우등심 구이용 1등급 700g, 한우등심 구이용 1+등급 700g 상품을 판매한다.

황운기 이마트 상품본부장은 “삼삼데이를 맞아 삼겹살·목심뿐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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