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오는 1일부터 일주일간 ‘몬스터메가세일’을 열고 매일 단독 브랜드 특가 찬스인 ‘올인데이’를 진행한다.(사진=티몬)

[위클리오늘=신유림 기자] 티몬이 오는 1일부터 일주일간 ‘몬스터메가세일’을 열고 매일 단독 브랜드 특가 찬스인 ‘올인데이’를 진행한다.

올인데이에는 △1일 서울우유 △2일 LG생활건강 △3일 제주항공 △6일 코카콜라 △7일 네파 등 인기 브랜드들이 참여해 생필품부터 여행, 패션아이템 등을 단독 특가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서울우유 멸균우유 1000ml 10개 △정육생활 돼지고기 구이용 패키지 1kg △스파오 베이직 스웨트 셔츠 △ LG생활건강 엘라스틴 프로틴클리닉 고영양 샴푸 1000ml 2개 △마키노차야 4개 지점 딸기 프로모션 식사권 △괌 PIC 4박5일 자유여행 등이다.

이에 앞서 오는 28일까지 최대 20% 할인 ‘사전 쿠폰팩 3종’을 제공한다. 또 ‘룰렛 돌리기’ 게임에 참여하면 최대 5만원 상당 적립금도 얻을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매일 자정·정오에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반값 쿠폰’과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 8% 추가 할인까지 더해 최대 58%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매일 새로운 테마에 맞춰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하는 ‘몬스터데이’를 비롯해 한층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매일 1회 참여 가능한 100% 당첨 룰렛 돌리기부터 앱 전용 ‘도전 100배! 적립금’ 이벤트, 구매 금액대별 무제한 할인 쿠폰, 주말 타임 쿠폰 등 메가급 혜택들을 준비했다.

티몬 전구경 마케팅본부장은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티몬의 대표 월간 프로모션을 새롭게 단장하고 신규 명칭처럼 혜택도 메가급으로 마련했다”며 “강화된 상품 라인업과 혜택을 활용해 알찬 봄쇼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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