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이연숙 기자] CJ올리브영이 자체브랜드 ‘웨이크메이크(WAKEMAKE)’의 컬러 전문성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웨이크메이크는 올리브영이 지난 2015년부터 운영 중인 색조 화장품 브랜드다. ‘컬러는 웨이크메이크’ 캠페인은 봄맞이 메이크업 시즌을 맞아 아이섀도와 스틱, 립 등 다양한 컬러 메이크업 상품을 전문적으로 제안하는 캠페인이다. 

봄과 잘 어울리는 색상인 ‘코랄’을 콘셉트로 대표 상품인 ‘소프트 블러링 아이 팔레트’의 신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선보인다. 컬러랩을 통해 출시한 첫 번째 제품은 색상을 기존 12가지에서 16가지로 확대했다.

제품별 상세 페이지에서는 맞춤 메이크업을 위한 다양한 컬러 조합 꿀팁과 함께 웨이크메이크 모델인 가수 ‘르세라핌’의 멤버 허윤진의 코랄 컬렉션 화보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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