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스 효성이 '2023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 & 컬렉션 스토어'를 운영한다.  
더클래스 효성이 '2023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 & 컬렉션 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더클래스 효성)

[위클리오늘=김인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오늘(3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 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

더클래스 효성은 이번 행사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 & 컬렉션’ 아이템을 전시·판매하는 컬렉션 스토어를 운영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컬렉션 스토어 전시 공간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제품을 만나 볼 기회를 제공하고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금액대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또한, 평일 오후 3시~4시 진행되는 타임 특가 세일 이벤트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많은 고객이 더클래스 효성만이 갖춘 품격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컬렉션 스토어 운영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클래스 효성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통해 고객 만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3년 10월 설립돼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더클래스 효성은 강남대로, 송파, 분당 정자, 구리, 안양 평촌, 용인 수지, 동탄, 청주, 천안, 스타필드 하남 등 10개의 전시장과 죽전, 천안, 하남 등 3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 강남대로, 서초, 도곡, 신사, 송파, 안양 평촌, 죽전, 용인 수지, 구리, 동탄, 천안, 청주, 하남 등 13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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