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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가 5일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에 신규 캐릭터 ‘성황’을 추가했다.(사진=컴투스홀딩스)

[위클리오늘=신유림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5일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에 신규 캐릭터 ‘성황’을 추가했다.

성황은 별의 힘을 이용한 마법 공격 스킬을 화려하게 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넓게 펼쳐지는 ‘별의 진’을 활용해 다수의 적에게 광역 피해를 입힌다.

또한 게임 편의성도 향상됐다. ‘펫 전체 합성’ 기능이 추가돼 펫 성장이 한층 편리해졌으며 ‘펫 소환서 조각’과 각종 장비 ‘제작 재료’ 등을 보관하는 인벤토리가 크게 확장됐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출석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 업데이트 전까지 14일간 누적 접속하면 ‘캐럿 6천개’와 ‘라피스 1만개‘ 등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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