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 김상태 대표이사(사진 중앙)와 대구금융센터직원들이 오픈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 신한투자증권 김상태 대표이사(사진 중앙)와 대구금융센터직원들이 오픈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위클리오늘=김현태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대구지점, 월배지점, 대구 위브더제니스지점을 대구금융센터로 통합 오픈한다.

신한투자증권 대구금융센터는 WM1지점, WM2지점, WM3지점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통합점포의 확장 이전으로 하나의 거점에 주식, 채권, 세금, 연금 등 각 분야 전문 PB가 포진해 대면 고객을 위한 ‘토탈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신한투자증권 대구금융센터는 고객들의 지점에 대한 수요가 점점 대형화, 고급화됨에 따라 공간의 효율화를 통해 고객 상담실을 구축했다.

신한투자증권 대구금융센터의 주소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334 한국교직원공제회 대구회관 6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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