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김민석 기자] 대한해운은 한국가스공사와 액화천연가스(LNG) 전용선 수송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234.4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37년 5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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