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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낚시의 신: 크루’가 오는 20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다.(사진=컴투스)

[위클리오늘=신유림 기자] 컴투스 '낚시의 신: 크루’가 오는 20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다.

낚시의 신: 크루는 '낚시의 신' IP 기반으로 바닷속을 1인칭 시점으로 탐험하며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수집 형 레포츠 게임이다.

컴투스는 지난 16일 스케치 코미디 유튜브 채널 ‘싱글벙글’에서 낚시 관련 부부 에피소드를 담은 콘텐츠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개그맨 김두현과 이유미 부부 시리즈의 일환으로 낚시를 못하게 된 남편이 아내를 골탕 먹이고 게임을 즐긴다는 내용이다.

또 아프리카 TV 게임 및 낚시 인플루언서들과 실제 낚시와 게임인 낚시의 신: 크루가 접목된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인플루언서들은 두 크루로 나뉘어 실제 낚싯배를 타고 나가 선상 낚시와 게임을 번갈아 즐기며 낚시의 신: 크루를 알릴 예정이다.

본편 VOD는 게임 출시 하루 전인 오는 19일부터 공식 유튜브와 각 BJ 채널에서 순차 공개된다. 아울러 낚시 전문 유튜버 앵쩡 TV는 낚시의 신: 크루 출시 축하 쇼츠 영상을 게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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