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신유림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이하 겜프야 2023)’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컴투스의 ‘미니게임천국’ 컬래버레이션 트레이너 영입이 한층 수월해졌다. 이달 15일까지 레전드 등급 트레이너로 등장하는 ‘집토끼’와 ‘시드’를 얻을 확률이 증가한다.

‘원숭이’ 트레이너는 이달 22일까지 쉽게 영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인기 트레이너 ‘베헤모스’와 ‘루시스’ 영입 확률이 높아져 강력한 트레이너를 영입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달 15일까지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게임에 접속하면 매일 ‘골드’와 ‘초월석’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누적 10일간 접속하면 ‘하이퍼 영입 10+1 쿠폰 3장’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겜프야 2023’은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먼 미래의 판타지 시대를 기반으로 한 독특한 세계관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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